Cowboys 수비수 Cooks가 개인적인 문제로 다시 댈러스로 돌아와 칼리포니아 훈련소 일찍 떠났다

OXNARD, Calif. (AP) — Cowboys 수비수 Brandin Cooks가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댈러스로 돌아와 칼리포니아에서의 훈련소 마지막 날을 놓치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잘되고 있어,”라고 McCarthy 감독은 화요일 오그나드에서의 연습 전 Cooks에 대해 말했다.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는 오늘과 내일 연습을 하지 않을 것이다.”

댈러스는 목요일 훈련소를 종료하고 토요일 집에서 로스앤젤레스 차저스와의 프리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Cooks는 새 계약을 찾아 나선 All-Pro CeeDee Lamb이 새로운 계약을 찾아나서 수비수 Cooks를 제외하고 캠프에 있는 유일한 증명된 수비수였다. Lamb는 루키 계약의 마지막 해에 있다.

30세인 Cooks는 지난 시즌 쿼터백 Dak Prescott에게 Lamb 뒤를 이어 확실한 2번째 수비수였으며 캠프에서 McCarthy로부터 강력한 칭찬을 받았다.

Cooks는 지난 시즌에 657야드를 받아 8개의 타우치다운을 기록했다. 그는 10시즌 동안 9,273야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