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AP) - Misty Copeland은 젊은 독자들을 또 다른 발레 여행으로 안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미국 발레 극장의 수장 무용수인 Misty Copeland은 베스트셀러 그림책 'Bunheads'의 후속작을 준비 중입니다. 9월 16일, 펭귄 랜덤 하우스 인쇄인 낸시 폴센 북스는 'Bunheads, Act 2: 용기의 춤'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Misty와 친구들이 '돈 키호테'의 공연을 감상하는 이 새로운 책은 다시 Setor Fiadzigbey가 그림을 맡게 될 것입니다.
'Bunheads'의 후속작에 참여하는 것은 제게 큰 기쁨이었습니다. 나 자신의 발레 여행이 시작된 스튜디오로 다시 돌아갈 수 있어서입니다,' Copeland은 수요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이 캐릭터들을 다시 만나는 것은 개인적이며, 나를 무용수로서와 인간으로 형성해 준 공동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돈 키호테의 발레를 통해 우리는 인내심, 동정심, 그리고 우정의 힘을 탐구하며, 이는 제 초창기를 정의한 가치들입니다.'
Copeland의 다른 책으로는 'Life in Motion'과 'Black Ballerinas: 나의 여정, 우리의 유산'이 있습니다.